괌은 접근성도 좋고 바다가 정말 이뻐서 신혼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해변,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하죠. 이번 글에서는 괌에서의 4박 5일 신혼여행 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경비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날
첫날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괌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비행기는 진에어를 이용했는데요, 왕복 항공권 비용은 약 915,200원이었습니다. 괌에 도착하면 체크인 후 저녁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저녁은 리조트 근처의 현지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짧게 쇼핑을 즐기며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경비
- 항공권: 915,200원
- 저녁식사 및 쇼핑: 약 50,000원 (대략)
둘째 날: 투몬 비치와 스노쿨링
둘째 날 아침에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투몬 비치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데요, 맑은 바다 속 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점심은 비치 근처의 카페에서 간단하게 해결하고 오후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는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즐겼습니다. 이날 지출한 식비는 대략적으로 약 150,000원이었어요.
경비
- 점심 및 저녁식사: 약 150,000원
- 액티비티(스노쿨링): 포함 (숙소 패키지)
셋째 날: 돌핀 크루즈와 별빛 투어
셋째 날에는 특별한 경험을 위해 돌핀 크루즈와 별빛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바다로 나가 돌고래를 관찰하는 시간이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별빛 투어를 통해 밤하늘의 별들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두 가지 액티비티는 각각 비용이 있었는데요, 총액으로 약 290,000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경비
- 돌핀 크루즈 및 별빛 투어: 약 290,000원
- 점심 및 저녁식사: 약 100,000원 (대략)
넷째 날: 남부투어와 역사 탐방
넷째 날 아침에는 조식을 먹고 남부투어에 나섰습니다. 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특히 사랑의 절벽은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입니다.
저녁은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교통편으로 한인택시를 이용했는데요, 추가적으로 교통비가 발생하여 총 약 97,000원이 들었습니다.
경비
- 남부투어 교통비: 약 97,000원
- 저녁식사: 약 120,000원 (대략)
마지막 날: 체크아웃과 귀국 준비
마지막 날 아침에는 체크아웃을 하고 사랑의 절벽을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후 점심을 먹고 렌트카를 반납한 뒤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렌트카 비용은 총 약 125,000원이었어요.
경비
- 렌트카 비용: 약 125,000원
- 점심식사: 약 50,000원 (대략)
전체 경비 정리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최종적으로 계산해보니 전체 경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항공권 : 915,200원
- 숙박(두짓타니 리조트 + 리프호텔) : 1,504,375원
- 교통편(렌트카 + 한인택시) : 222,000원
- 식사 : 478,000원
- 쇼핑 : 1,236,000원
- 액티비티 : 290,000원
- 기타 비용 : 31,000원
괌에서의 신혼여행은 개인 취향이나 예산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고급 리조트를 원한다면 첫 번째 계획처럼 진행하고 싶다면 좀 더 경제적인 선택도 가능합니다.